명언

카이사르 명언 모음

패스자 2022. 11. 30. 19:24

1. 주사위는 던져 졌다.

 

2. 문장은 거기에 쓰이는 언어의 선택으로 결정된다.

평소에 쓰이지 않는 말이나 동료들끼리만 통하는 표현은 배가 암초를 피하는 것처럼 피해야 한다.

 

3. 병사를 복종시키지 못한 장군은 전략을 그르쳤기 때문에 행운한테도 버림받은 장군이거나

물욕에 사로잡혀 부정을 저지른 자이다.

 

4. 너희들의 의욕이 충분한 것은 알고 있다. 나에게 영광을 안겨주기 위해서는

어떤 희생도 감수할 생각이라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내가 너희들의 목숨보다 나 자신의 영광을 중시한다면, 지휘관으로는 실격이다.

 

5.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

 

6. 운은 한번 시험해봐야 하지 않는가.

칼을 쓰지 않고 머리로 이기는 것도 총사령관의 역량이 아닐까.

 

7. 내가 석방한 사람들이 다시 나한테 칼을 들이댄다 해도,

그런 일로 마음을 어지럽히고 싶지는 않소.

내가 무엇보다도 나 자신에게 요구하는 것은 내 생각에 충실하게 사는 거요.

따라서 남들도 자기 생각에 충실하게 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오.

 

8.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9.시민들이여! 마누라를 숨겨라. 대머리 난봉꾼이 나가신다.

 

10. 나는 반역은 좋아하지만 반역자는 싫어한다.

 

11.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이처럼 잘 먹은 얼굴에 긴 머리를 가진 사람들이 아니고,

창백하고 배고파 보이는 사람들이다.

 

12. 로마의 2인자가 되느니 작은 시골 마을의 1인자가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