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자

일하는 시간과 노는 시간을 뚜렷이 구분하라 . 시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매순간을 즐겁게 보내고 유용하게 활용하라. 그러면 젋은 날은 유쾌함으로 가득찰것이고 늙어서도 후회할 일이 적어질것이며 비록 가난할 때라도 인생을 아름답게 살아갈수있다

네 믿음은 네 생각이 된다 . 네 생각은 네 말이 된다. 네 말은 네 행동이 된다 . 네 행동은 네 습관이된다 . 네 습관은 네 가치가 된다 . 네 가치는 네 운명이 된다. 사람의 생각은 신념을 만들고, 사람의 믿음은 그 방향으로 행동하게 만든다. 사람은 행동하는 결과대로 인생의 길이 바뀐다. 생각과 믿음은 가벼이 볼 것이 아니다. 무한한 힘을 가지고 있다. 지금 찰나의 순간이라도 마음을 정돈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품자. 앞으로의 운명이 달라질 것이다.

자신감 있는 표정을 지으면 자신감이 생긴다 사람의 뇌는 어리석다. 억지로라도 웃으면 실제로 기분이 좋은 상황으로 착각하고 엔돌핀을 생성한다. 일부러 스스로를 긴박한 상황에 내던지면 흥분하며 아드레날린을 생성한다. 뇌의 이러한 특성을 이해하면, 스스로를 속이는 방법으로 삶을 바꿔나갈 수 있다. 힘든 상황에서 웃음으로써 여유를 가지게 되거나,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믿음으로써 정말 사랑하게 되거나, 자기 자신을 믿음으로써 실제로 뭔가를 이룰 능력을 얻게 되거나. 사람의 뇌는 어리석지만, 그렇기에 위대하다. 대부분의 급격한 진보는 어리석은 도전과 선택으로 시작된다. 생각하고 믿고 행동하는대로 삶이 진행되는 이유이다.

행복은 습관이다,그것을 몸에 지니라

평생 살 것처럼 꿈을 꾸어라. 그리고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살아라. 꿈을 꾼다는 것, 그것은 특권이다. 누군가는 태어난 직후부터 꿈을 꾸는 것이 사치이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삶의 어느 시점부터 꿈을 버리거나 잊은 채 살아간다. 철이 든다는 것, 그것은 죽어가는 것이다. 현실을 핑계로 꿈을 묻은 채 남은 삶을 후회로 채워갈 것인가. 언제나 꿈을 꿔라. 절대로 꿈을 잊지 마라. 오늘이 내 삶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꿈 속에 살아라.

성공의 비결은 단 한 가지, 잘할 수 있는 일에 광적으로 집중하는 것이다.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알고 있는 사람은 참으로 행운아다.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생 그것을 모른 채 살아간다. 자신이 진짜 좋아하는 것을 모르고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모르고 스스로 어떤 사람인지 알지 못한채 그저 그런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살면서 우연히라도, 또는 스스로의 성찰과 노력을 통해서 자신이 뭘 잘하는지, 잘할 수 있는 사람인지 알게 되었다면 그것을 하자. 온 마음과 성의를 다해 진정으로 몰두하자. 꼭 뭔가를 이루지 못했을 지라도 그 자체만으로 성공한 삶이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 간다. 연금술사에 나온 세기를 관통하는 명언.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나도록 도와준다.” 그 말이 참 좋았다. 불가능은 없고, 인간의 의지에 따라 어떤 일이든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가진 것 하나 없고 기반도 없었던 젊은 시절 나에게 미래의 꿈을 심어주는 문장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매 시기마다 무언가를 원했고, 실제로 많은 것들을 이뤄왔다. 아직도 저 말을 믿고 있다. 인간이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면, 생각의 에너지가 몰리고, 확신에 찬 행동으로 이어지고, 결국 원하는 것에 근접하게 된다. 꿈을 마음속에 품고 살자. 포기하지 말자. 매일매일 조금씩, 한 걸음씩 가까이 가자.

절대 어제를 후회하지 마라. 인생은 오늘의 내 안에 있고 내일은 스스로 만드는것이다.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 입 밖으로 내뱉은 말을 주워담을 수 없다. 떠나간 버스는 잡을 수 없고, 이미 일어난 일은 돌이킬 수 없다. 이미 떠나간 사람의 마음을 돌리려고 애쓰지 마라. 어차피 그렇게 될 것이었다. 오늘 바로 여기, 지금 이 순간이 모든 것이다. 모든 우주의 시간이 지금 여기에 있다. 지나가버린 과거에 연연하지 말자. 오늘에 집중하고 내일을 기다리자.

먼저핀꽃은 먼저진다 남보다 먼저 공을 세우려고 조급히 서둘것이 아니다 모든 것마다 자신의 속도가 있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평생 다른 존재와 자신의 속도를 비교하며 불행하게 살 것이다. 나보다 빠른 속도를 가진 존재는 어디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의미 없다. 먼저 핀 꽃은 먼저 진다. 모든 꽃은 봄이 지나면 지기 마련이다. 사계절의 흐름 속에서 먼저 지고 늦게 지는 것은 결국 순간의 찰나일 뿐이다. 찰나에 큰 의미를 두지 말라. 내 속도를 알고, 그에 맞춰 삶을 즐겨라.

왜 우리들은 이렇게 쫓기듯이 인생을 낭비해가면서 살아야 하는가? 우리는 배가 고프기도 전에 굶어 죽을 각오를 하고 있다. 사람들은 제때의 한 바늘이 나중에 아홉 바늘의 수고를 막아준다고 하면서 내일의 아홉 바늘 수고를 막기 위해 오늘 천 바늘을 꿰매고 있다. 일, 일, 하지만 우리는 이렇다 할 중요한 일 하나 하고 있지 않다. 단지 무도병에 걸려 머리를 가만히 놔둘 수가 없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