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1월 17일 현재 주가 상태
- 현재 주가
- 97,500원
- 당일(14일) 변동: 전일 102,800원 → 97,500원으로 약 –5%대 하락
- 일간(11/14) 고·저가
- 99,600원 ~ 97,200원
- 52주 범위
- 49,900원 ~ 112,400원
→ 52주 저점(4만9천원대) 대비 약 +95% 수준, 고점(11만2천원대) 대비 약 –13% 정도 조정 상태
- 49,900원 ~ 112,400원
- 시가총액
- 630조~640조 원 수준
- 밸류에이션:
- PER(12개월 기준): 대략 20~22배 수준
- 2024년 말 PER이 약 10배대였던 걸 감안하면, 실적 회복+기대가 반영되면서 밸류가 많이 재레이팅된 상태
- 배당 수익률
- 연간 기준 약 1.5% 내외 (배당금 1,480원/주)
작년 저점 대비 거의 2배 가까이 오른 뒤, 10만전자 위·아래에서 숨고르기(조정+변동성) 중인 구간

최근 실적·펀더멘털 상황
① 2025년 3분기 실적: ‘역대급’ 회복
삼성전자는 2025년 3분기에 역대 최고 수준 매출 + 3년 만의 최고 영업이익을 냈습니다.
- 매출: 약 86조 원,
- 영업이익: 약 12.2조 원 (전년 동기 대비 +32.5%)
- DS(반도체) 부문: 매출 약 33.1조 / 영업이익 약 7조 원으로, AI 서버용 메모리·HBM·DDR5 수요 덕에 이익이 크게 회복된 게 핵심
여기에 더해, 최근 기사에 따르면 DDR5 서버 메모리 가격을 9~11월 사이 최대 60%까지 인상할 정도로 공급이 타이트한 상황이라,
단기적으로 메모리 마진은 매우 좋은 구간에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② AI 메모리(HBM)·DDR5·서버 수요
AI 인프라 투자 → 서버용 메모리 수요 폭증
- HBM3E 관련해서는
- 삼성의 12단 HBM3E가 NVIDIA 인증을 획득했고, 이미 AMD용 HBM3E도 공급 중이며,
- HBM4도 샘플·양산 준비를 2026년 전후로 보고 있습니다.
-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 OpenAI의 ‘Stargate’ 초대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SK하이닉스와 함께 참여하는 LOI를 체결했다는 소식으로
삼성전자 주가도 크게 올랐습니다.
- OpenAI의 ‘Stargate’ 초대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SK하이닉스와 함께 참여하는 LOI를 체결했다는 소식으로
- 일반 DDR5/서버 DRAM도 심각한 공급 부족으로, 삼성은 아예 DDR5 가격을 30~60% 올려도 팔리는 상황이라
단기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엄청난 국면
③ 파운드리·시스템 반도체
삼성의 고민 포인트였던 파운드리(위탁생산) 사업도 아직 TSMC 대비 격차는 있지만, 적어도 “망설이는 2등”에서 “추격 속도 다시 올린 2등” 정도로 평가가 바뀌고 있는 상황
- 2025년에 Tesla, Apple 등의 대형 고객 계약을 확보했고,
- 2027년까지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 20% + 본격적인 흑자 전환을 목표로 세우고 있습니다.
④ 대규모 투자 계획(캡엑) & 정부 정책
- 향후 5년간 약 3,100억 달러(한화 400조 원 이상)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고 초점은 반도체 생산능력 확충 + AI 인프라(데이터센터) 구축입니다.
- 미국과의 무역 협정 후, 한국 내 새로운 반도체 생산라인 건설 포함 국내 대규모 투자 계획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렇게 큰 투자는 AI 인프라 슈퍼사이클이 최소 수년은 지속될 것” 이라는 삼성 자신의 베팅이지만, 단기적으로는 ‘투자 대비 수익률(ROI)’, 공급 과잉 리스크를 같이 가져오는 양날의 검
⑤ 증권사·기관들의 시각
- 글로벌·국내 증권사 평균 12개월 목표주가
- 약 127,000원
- 최고치: 175,000원, 최저치: 77,000원
- 31개 애널리스트 매수 의견, 1개 매도 → 컨센서스는 “매수(Buy)”
- 개별 리포트 사례
- 국내 증권사 A: 목표주가 130,000원으로 상향, 2026년 영업이익 64조 원(8년 만에 최대) 전망
- 미래에셋 등 : 최근 보고서에서 목표가를 142,000원까지 올리며, 메모리 사업 구조적 이익 성장+파운드리 회복을 근거로 제시
- 모건스탠리는 삼성전자 목표주가 175,000원을 제시하며, D램 가격 및 AI 인프라 투자를 근거로 강한 상승 여력 언급
- 일부 리서치는 PER 20배 안팎이 과열은 아니지만 과거 평균보단 비싸진 구간이라며 단기 급등 후 조정·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함께 지적

앞으로의 전망 (개인적 관점)
(1) 기본 시나리오 – “변동성은 크지만, 장기 우상향”
- AI 인프라 투자(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엣지)가 향후 3~5년 이상 현재 수준 이상으로 유지된다고 가정
- HBM·DDR5·서버 DRAM 가격이 “현재처럼 폭등”은 아니어도 높은 수준에서 유지
- 메모리 사업
- 이미 DDR5 가격을 60%까지 올릴 정도로 공급이 타이트한 상황이라 2026년까지는 이익 레버리지가 크게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 OpenAI, NVIDIA, AMD, 테슬라, 빅테크들의 AI 투자 계획이 줄지 않는 이상 메모리·HBM은 구조적 호황 구간에 들어갔다고 보는 시각이 우세합니다.
- 파운드리
- 2026~27년을 향해 갈수록 대형 고객 계약의 매출 기여 + 수율 개선이 나타나면 지금은 이익에 거의 기여 못하던 파운드리가
삼성 전체 이익과 멀티플을 끌어올리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 2026~27년을 향해 갈수록 대형 고객 계약의 매출 기여 + 수율 개선이 나타나면 지금은 이익에 거의 기여 못하던 파운드리가
- 스마트폰·가전 등 세트
- 스마트폰은 성장성은 낮아졌지만 AI폰·폴더블·XR 기기 등 신모델이 “안정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하면서 경기 좋을 땐 이익을 더해 주는 정도로 보면 됩니다.
중·장기(3~5년) 기준으로는 ‘현재 가격 부근에서의 분할 매수 → 장기 보유’ 전략도 충분히 합리적이라고 보는 전문가들이 많다.
(2) 상방(긍정) 시나리오 – “진짜 슈퍼사이클이면?”
- AI 데이터센터 투자 규모가 현재 예상치보다 더 크게, 더 길게 이어지고 HBM·DDR5 공급 부족이 2027년 이후까지 계속되며,
- 삼성 파운드리가 TSMC와 격차를 상당 부분 좁히고 주요 AI 칩 물량을 꾸준히 따낸다면,
→ 메모리 + 파운드리 동시 호황이라는 삼성전자에게 거의 이상적인 구도가 만들어집니다.
- 모건스탠리 175,000원, 국내 하우스 13~14만 원대 목표가 같이 꽤 공격적인 목표가가 나오는 상황입니다.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좋은 그림이 모두 다 맞아떨어지는 경우라 현 시점에서 확정적인 시나리오로 보기엔 무리입니다.
(3) 하방(리스크) 시나리오 – “사이클 피크 + 규제 리스크”
- 사이클 피크(고점) 리스크
- 지금 DDR5/HBM 가격 상승폭이 너무 크기 때문에 전통적인 메모리 사이클 관점에서는 “가격이 가장 미쳤을 때가 오히려 피크 근처일 수 있다” 는 경고도 나옵니다.
- 글로벌 경기·AI 투자 속도 둔화
- 빅테크의 AI 투자 계획이 규제, 수익성 문제, 금리 변화 등으로 속도 조절에 들어가면 지금의 수요 전망이 과장된 것으로 판정될 수 있음.
- 미·중 갈등·수출 규제
- 미국의 대중(對中) 수출 규제, 중국의 원자재·소재 수출 규제 등은 삼성의 공장·고객 포트폴리오에 직접적인 리스크입니다.
- 밸류에이션 부담
- 이미 PER이 20배 안팎이라 과거 “저평가된 삼성전자” 느낌보다는 “성장주 프리미엄이 붙은 삼성전자”에 가까운 상태입니다.
- 이 구간에서 실적이 잠깐만 삐끗해도 주가 조정 폭이 생각보다 크게 나올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어떻게 받아들이면 좋을까?
- 장기(3~5년) 관점
- AI 인프라 확장은 이미 각국 정부·빅테크가 거대한 돈을 집행하고 있어서 “AI 관련 반도체 수요가 구조적으로 커지는 흐름” 자체는 꽤 신뢰할 만한 축
- 삼성은 그 흐름에서 메모리 1위 + 파운드리 2위 + 세트까지 갖춘 총합 반도체 회사라 구조적으로 수혜를 많이 볼 위치에 있음.
- 단기(몇 달 ~ 1년) 관점
- 이미 1년 새 거의 2배 가까이 오른 뒤라 지금 구간은 상승 여력과 하락 리스크가 같이 큰 변동성 구간으로 보는 게 더 현실적
- “무조건 싼 가격”이라고 보긴 어렵고 대신 “좋은 회사 + 좋은 업황이지만, 가격은 싸지 않다” 에 가까운 느낌.
- 투자 스타일별 생각 포인트
- 단타/단기 트레이딩 위주라면 실적발표, AI 규제 뉴스, 메모리 가격 뉴스 등에 따라 상당히 큰 등락이 반복될 수 있는 종목이라고 생각하는 게 맞고,
- 장기 투자(3년 이상) 위주라면 지금처럼 크게 빠질 때마다 분할 매수해 평균단가 관리

결론적으로 지금 삼성전자는 “AI 메모리·HBM 슈퍼사이클” 기대가 상당히 반영된 상태에서 실적이 실제로 따라오고 있는 구간이고,
중·장기(3~5년) 관점에서는 여전히 우상향 기대가 크지만, 단기 변동성과 조정 위험도 동시에 큰 구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https://passja.tistory.com/299
10년만에 찾아오는 통신주 슈퍼싸이클
최근 분석에 따르면 통신장비 산업은 인공지능(AI) 혁명과 각국 정부의 정책 지원에 힘입어 새로운 '슈퍼사이클' 에 진입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향후 5~10년간 지속될 수 있는 장기
passja.tistory.com
부자가 되는 사소한 5가지 습관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하지만 아무나 부자가 되지는 못합니다.왜 그럴까요? 부모님이 물려주신 재산이 없어서 일까요? 그렇다고 하기에는 자수성가한 사람들이 너무 많죠.그렇다면 외모나 두
passja.tistory.com
'부자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테슬라 주가 현황과 향후 전망 (0) | 2025.11.18 |
|---|---|
| SK 하이닉스 주가 현황과 향후 전망 (0) | 2025.11.17 |
| 10년만에 찾아오는 통신주 슈퍼싸이클 (0) | 2025.11.15 |
| 2025년 나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부자들의 투자 방향 (4) | 2025.06.09 |
| 대체거래소 거래 종목 796개로 확대 (4) | 2025.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