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되기

테슬라 주가 현황과 향후 전망

패스자 2025. 11. 18. 22:33

현재 주가·밸류에이션 정리

  • 주가: 408.92달러 (미국 기준 2025년 11월 17일 종가) 
  • 일일 변동: 전일 대비 +1.13%
  • 52주 범위: 214.25 ~ 488.54달러
  • 1년 수익률: 약 +31.7% (TradingView 1년 퍼포먼스) 
  • 시가총액: 약 1.34조 달러
  • TTM PER(주가수익비율): 약 270배 수준 (실적 대비 상당히 높은 밸류에이션)

→ 숫자만 보면 “실적보다 미래 기대(로보택시·AI·에너지 사업) 에 훨씬 더 많은 값을 치르고 있는 성장주”


최근 실적·사업 상황 (특히 2025년 3분기)

3분기(2025년 7~9월) 실적 핵심

  • 매출: 281억 달러
    • 컨센서스(264억 달러)를 상회하는 사상 최대 분기 매출
  • EPS(비GAAP): 0.50달러
    • 예상치 0.55달러를 하회 → 이익은 기대치 미달 
  •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약 40% 감소
  • 총마진: 19.8% → 18%로 하락
  • 자동차 부문 마진(탄소배출권 제외): 15.4% 수준 
  • 규제 크레딧(탄소배출권) 매출: 전년 대비 44% 감소 → 예전만큼 이익을 보탤 수 없음
  • 영업비용: AI·로보틱스·R&D 투자 때문에 약 50% 급증

매출은 역대급으로 잘 나왔는데, 마진이 계속 깎이고 비용은 늘어서 이익이 부진한 구조

게다가 3분기엔 미국 EV 세액공제 종료 전에 수요가 미리 당겨진 특수효과가 있어서 이후 분기엔 오히려 출하가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월가에선 2025년 테슬라 출하량이 전년 대비 약 8.5% 감소할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제품·서비스 쪽 변화

  • 저가형(Standard) 모델 3/Y 출시
    • 일부 옵션을 빼고 가격을 5,000~5,500달러 정도 낮춘 버전 출시
    • 볼륨(판매량) 확대에는 유리하지만, 마진에는 부정적
  • 로보택시·FSD
    •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제한적인 로보택시 서비스 운영 중 
    • 연말까지 8~10개 대도시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내놓았지만, 실제 규제·안전 이슈로 계획대로 될지는 미지수
    • 자율주행 관련 사고·크래시 이슈도 꾸준히 나오고 있어 규제 리스크 존재
  • 에너지·저장장치 사업
    • 에너지 저장(Storage) 출하량은 분기 기준 81% 증가 등 고성장 중 
    • 메가팩(Megapack 3) 대량 생산, 전력 저장 비즈니스가 새로운 성장 축이 될 가능성이 큼
  • 로봇(옵티머스)
    • 휴머노이드 로봇 “Optimus”는 2026년 말쯤 생산 시작을 목표로 개발 중
    • 아직은 매출보다는 **장기 옵션(Option value)**에 가까운 단계

향후 전망 – 긍정 요인

① EV + 소프트웨어/AI 결합 스토리

  • EV만 파는 회사가 아니라, FSD(완전자율주행), 로보택시, AI·로봇, 에너지 플랫폼을 동시에 지향하고 있음
  • 만약 FSD가 규제 인정을 받고, 로보택시가 글로벌로 확산된다면
    → 차량 판매보다 소프트웨어·서비스 매출(구독·수수료) 비중이 커져 마진이 크게 올라갈 수 있음
  • 일부 애널리스트(예: Wedbush 등)는 이런 시나리오를 전제로 600달러 수준의 목표가 제시

② 에너지·저장장치(메가팩) 성장

  • 전 세계 전력망에 대규모 배터리 저장장치는 필수 → 이 시장에서 테슬라는 이미 큰 플레이어 중 하나
  • 에너지 저장 출하량이 80% 이상 성장하고 있다는 건 “자동차 외에 또 하나의 성장 축이 자리잡는 중” 이라는 신호

③ 막대한 현금·AI 투자 여력

  • 현금·현금성 자산이 약 4,160억 달러 수준으로, 경쟁사 대비 상당히 여유 있는 편
  • R&D·AI·로보틱스에 공격적으로 투자하면서 “EV + AI 슈퍼 플랫폼” 이미지를 굳히려는 전략

향후 전망 – 리스크·부정 요인

① EV 수요 둔화 + 보조금(세액공제) 종료

  • 미국 EV 세액공제가 종료·축소되면서, 3분기 이후 미국 내 EV 수요 둔화 예상
  • 고금리 환경(자동차 할부 이자 부담 증가)도 EV 구매 심리를 눌러서 테슬라뿐 아니라 전체 EV 섹터가 압박받는 구간

② 중국·유럽에서의 경쟁 격화

  • BYD를 비롯한 중국 업체들이 저가 EV + 고성능 배터리/충전 기술로 추격. 예를 들어 BYD는 5분 충전으로 400km 주행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초고속 충전 기술을 발표하며 테슬라 대비 경쟁우위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 유럽·중국에서 테슬라 판매는 줄고, 전체 EV 시장은 증가하는 구간도 있었음 → “테슬라의 상대적 점유율 하락”이라는 경고 신호

③ 마진 압박 구조

  • 판매를 늘리기 위해 공격적인 가격 인하 + 저가형 모델 출시
  • 규제 크레딧 매출 감소, 관세·부품 비용 상승, AI·R&D 투자 증가 등으로 “매출은 늘지만 이익은 줄어드는” 그림이 계속되면,
    현재처럼 높은 PER(270배 수준)를 정당화하기가 어렵습니다. 

④ 정치·CEO 리스크

  • 일론 머스크가 강한 정치적 발언과 트럼프 행정부 협업 등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양극화시키고 있다는 지적
  • 실제로 일부 투자자·소비자들이 정치적 이유로 테슬라를 회피한다는 분석도 나오며, Reuters 기사에서도 머스크의 정치적 행보가 잠재 고객을 멀어지게 할 수 있다고 언급합니다. 

⑤ 밸류에이션(주가 수준) 리스크

  • PER 270배, 시총 1.3조 달러는 “EV 회사”라기보다는 “AI/로보틱스/로보택시 플랫폼에 대한 옵션 프리미엄”이 크게 붙어 있는 가격
  •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 평균 목표주가: 394.31달러 (현재가 대비 약 -3.6% 하방 여지)
    • 투자 의견: “Hold(중립)”
    • 44명 중 Buy 22, Hold 12, Sell 10 → 시장 의견이 극단적으로 갈리는 종목. 

앞으로 어떻게 볼까? (개인 투자자 관점)

단기(1년 내)

  • EV 수요 둔화, 금리, 미국·중국 정책, 로보택시 사고/규제 뉴스 하나하나에 크게 흔들릴 가능성이 큽니다.
  • 애널리스트 평균 목표주가가 현재가보다 조금 낮은 수준인 걸 보면 “단기엔 상·하방 모두 열려있고, 변동성 장세” 정도로 보는 게 무난

중·장기(3~5년)

  • 강세(베스트) 시나리오:
    • FSD·로보택시가 규제를 뚫고 대중화 + 에너지·저장장치 사업 고성장 → 자동차 회사가 아니라 고마진 소프트웨어·플랫폼 기업
  • 중립 시나리오:
    • EV 사업은 완만 성장, 에너지 사업이 보조하는 구조지만 로보택시·로봇은 생각보다 상용화가 늦어지고 주가는 지금 수준에서 박스권·완만한 추세 정도.
  • 약세 시나리오:
    • EV 경쟁 심화, 중국·유럽에서 점유율 급락, 로보택시는 규제·기술 문제로 지연, 마진이 계속 눌리면서 “성장주는 맞지만 너무 비쌌다” 는 인식으로 밸류에이션 조정(멀티플 축소)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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